대메뉴

사주팔자 봐 준다고 하면 뭔 미신인듯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사주명리를 처음 덕연선생님을 통해 접한 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가 그 동안 갈구해 왔던 진정한 학문이 아닐 지 싶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명조풀이를 듣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오지요.

강의를 예전 것부터 해서 주욱 보다보면 선생님의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뭔가 많은 것을 깨달아가고 있고 아 이제는 도를 통해 가는구나...

단순한 글자풀이를 탈피한 오묘한 자연의 이치를 접목시켜 풀이한 설명은

나를 삼매경에 빠지게 하지요.

청출어람이는 말이 있죠. 솔직히 선생님을 뛰어넘는 술사가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꿈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꿈이 아닌 현실로 실현되는 날을 고대하면서

오늘도 선생님이 강의하신 명조를 머릿속으로 떠올려 보며 왜, 왜, 왜 그럴까라는

의문을 가집니다.

덕연 선생님이 사주명리학의 한 획을 긋는 인물로 남기를 바라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