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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0. 운명학은 길흉으로만 논할수 없다
등록일 2016.07.21 조회수 1,048

2. 12운성(十二運星)의 응용


 

  인간은 일정한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시계가 초침과 분침 시침이 끝임없이 돌며 시간의 나타내고 있듯이 인간의 운명 흐름도 시계 시침과 같은 큰 흐름과 분침, 초침과 같은 작은 흐름이 계속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잘 나가는 사람도 잘 나가는 가운데에서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 것이고, 못사는 사람도 못사는 가운데에서 좋은 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는 것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크고 작은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하나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와 외국과 시차가 다른 것처럼 건강적, 재물적, 명예적, 직업 등 모두 시차가 다른 형태의 여러 가지 수레바퀴가 함께 돌고 있는 것이다.


만약 재운이 좋지만 건강이 나쁠때도 있고, 재운은 없는데 명예적으로 상승하는 때도 있다. 반대로 몸은 건강한데 재운은 이상하리 만치 안따라 주는 때도 있고, 돈은 잘버는데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을 때도 있는 것처럼 운(運)이란건 모두 각각의 수레바퀴의 흐름에 따라 일치 할 때도 있고 그렇치 않을 때도 있는 것이다.


기존 학설에서는 운명론을 그쳐 길흉(용희신or기신)으로만 판단 하므로써 세밀한 운명의 관찰이 어려웠다. 세상을 살면서 만사형통하는 시기는 인생을 통털어 고작 몇 년이 안된다. 그러므로 추명학에서 만사형통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여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덕연의 <2006 신사주학 기초편>  제7장 운명의 수레바퀴 12운성론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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